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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테크놀로지,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마' FCS 국산화

등록 2026.07.22 13:35:58

코츠테크놀로지,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마' FCS 국산화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방위산업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 코츠테크놀로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로부터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K-SAM1) '천마'용 사격통제장치(FCS)의 국산화 연구개발 확인서를 발급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구개발 확인서는 방위사업청 무기체계 부품국산화개발 관리 규정에 따라 국기연이 주관하는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으로, 과제의 최종 성공을 의미한다. 코츠테크놀로지는 지난 2021년 8월 13일부터 지난해 8월 12일까지 총 48개월간의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

국산화에 성공한 '사격통제용 컴퓨터'는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K-SAM1)의 표적 탐지·정밀 타격을 지휘하는 핵심 두뇌다. 코츠테크놀로지는 기존 해외 원제작사에 의존하며 발생했던 고비용의 유지보수 문제를 자체 기술력으로 해결했다.

조지원 코츠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이번 국산화 성공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체계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형 국방 연구개발의 모범사례를 이어가고, 기술 우위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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