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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KT-두산전, 이틀 연속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추후 편성

등록 2026.07.23 16:50:18수정 2026.07.23 18:02:48

[수원=뉴시스] 문채현 기자 =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 방수포가 깔린 모습. 2025.09.19. dal@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문채현 기자 =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 방수포가 깔린 모습. 2025.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오락가락하는 장맛비에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6시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작할 예정이던 2026 신한 쏠 KBO리그 KT와 두산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KT와 두산의 이번 3연전은 비로 인해 정상 개최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1일 경기는 도중에 내린 비 때문에 무려 77분간 우천 중단됐다가 재개됐고, 연장까지 들어간 탓에 오후 11시51분에야 종료됐다.

전날 경기도 계속된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도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고, 경기를 정상 개최하기가 어려워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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