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바가지요금 NO" 보령시, 휴가철 숙박업소 집중 점검

등록 2026.07.24 09:40:11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내달 12일까지 관내 37개 업소를 대상으로 요금 준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천해수욕장 등 지역 주요 관광지 인근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요금표와 실제 청구 금액의 일치 여부 ▲사전 고지 없이 추가요금 요구 행위 여부 등이다.

시는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과 행정처분 기준을 사전 고지하고 관련 시설 법령 가이드라인 안내도 병행,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업소는 규정에 따라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숙박업계의 자율적인 요금 준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