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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등록 2026.07.24 08:09:55

네오사피엔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기술 전문기업 네오사피엔스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오사피엔스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감정과 목소리를 구현해 내는 'GenAI' 기반 음성 솔루션 플랫폼 '타입캐스트(Typecast)'를 운영 중이다. 현재 700여개 이상의 방대한 고퀄리티 AI 음성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누적 가입자 수 320만명을 돌파하며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을 선점했다. 나아가 SOOP, CJ온스타일, LG유플러스, SBS 등 기업들과 공급·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교육, 홈쇼핑, 게임 등 고부가가치 기업간 거래(B2B) 영역으로 사업을 빠르게 안착시켰다.

이와 함께 네오사피엔스는 산업·고객사별 정량적 성과를 증명하고 있는 B2B향 보이스 AI 에이전트 '네오나(Neona)'를 선보이고, 지난 5월 국내 교육섹터 고객사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대화형 AI 사업에 진출했다. 축적된 생성형 음성 기술을 바탕으로 'AI 음성 생성'을 넘어 '사람과 대화하는 AI'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생성형 AI 음성 플랫폼 타입캐스트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대화형 AI 에이전트 네오나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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