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당뇨학생 집중관리 캠프 운영…자기관리 역량 강화
등록 2026.07.24 11:05:0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915_web.jpg?rnd=202607061318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이번 캠프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들의 혈당 관리와 인슐린 투여, 식습관, 신체활동 등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당뇨병 학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의료진 등 90여명이 참여해 혈당·케톤 측정, 인슐린 관리, 영양교육, 구강건강 교육,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 의료진의 지도를 받으며 질환 관리 방법을 익히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 둘째 날에는 천호성 교육감이 현장을 찾아 '도전! 당뇨 골든벨'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과 협력해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들의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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