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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야외영화도 즐겨요…25~26일 아트시티 재즈&무비

등록 2026.07.24 11:12:11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아트시티 재즈&무비' 행사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아트시티 재즈&무비' 행사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재즈 공연과 야외 영화가 어우러진 문화행사가 서귀포 원도심에서 주말과 휴일에 열린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과 함께 25일과 2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대에서 문화·소비촉진 행사 '아트시티 재즈&무비'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소비 촉진 이벤트를 연계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거리를 걸으며 색과 빛을 찾아 자신만의 팔레트를 완성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 '컬러헌팅'이 운영된다.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연계한 라이브 재즈 공연과 무비트럭을 활용한 야외 독립영화 상영도 이어진다.

행사 기간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원도심에서 머무르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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