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선원 7명 전원 구조
등록 2026.07.28 06:57:52수정 2026.07.28 07:34:25
![[부산=뉴시스] 27일 오후 통영시 홍도 남쪽 약 20㎞ 해상에서 통영선적 연안자망어선 A호(9.77t)에 침수가 발생했다가 선박 바닥을 드러낸 채 전복됐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363_web.jpg?rnd=20260728065236)
[부산=뉴시스] 27일 오후 통영시 홍도 남쪽 약 20㎞ 해상에서 통영선적 연안자망어선 A호(9.77t)에 침수가 발생했다가 선박 바닥을 드러낸 채 전복됐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경남 통영시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 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 7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2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0시19분께 통영시 홍도 남쪽 약 20㎞ 해상에서 통영선적 연안자망어선 A호(9.77t)에 침수가 발생했다가 선박 바닥을 드러낸 채 전복됐다.
A호의 선원 7명은 전복된 A호 위에서 대기하다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된 선원들은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구조된 승선원들을 육상으로 이송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호의 침몰을 막기 위한 리프트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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