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행안부·한국맥도날드와 '지역-기업 상생협약' 체결
등록 2026.07.28 10:22:18
![[진주=뉴시스]진주시, 행안부·한국맥도날드와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사진=진주시 제공).2026.07.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637_web.jpg?rnd=20260728100834)
[진주=뉴시스]진주시, 행안부·한국맥도날드와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충주시·홍천군·창녕군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유)와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원 아래 지역 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글로벌 대기업과 지자체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홍보는 물론 한국맥도날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 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 창녕 마늘을 시작으로 보성 녹돈·진도 대파·진주 고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국의 맛'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진주 고추크림치즈버거'는 당시 240만개가 팔리기도 했다.
진주시는 한국맥도날드와 2024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진주고추크림치즈버거'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대기업과 지역 농가가 지속해서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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