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국회의원 "특별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 환영"
등록 2026.07.28 13:58:12
"순천대 거부하면 단독 의대 공모 절차 진행해야"
![[서울=뉴시스] 김원이 국회의원.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4/08/NISI20250408_0020764049_web.jpg?rnd=20250408112651)
[서울=뉴시스] 김원이 국회의원. (사진=뉴시스DB)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 계획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는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서부권과 동부권의 강점을 각각 살려 하나로 연결된 의료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포대 의대 설립을 다시 한번 명시한 전남광주특별시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의료취약지 전남의 의료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이번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
그는 "특히 의과대학 설립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지, 임상 진료와 연구 더 나아가 의료산업을 어떻게 지역의 먹거리로 연결시킬 것인지를 담아낸 마스터플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또 "순천대가 통합특별시의 제안을 끝내 거부할 경우 교육부는 단독 의대 공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30년 의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정부 측에 촉구했다.
마지막으로는 "사는 곳이 다르다고 목숨 값이 달라선 안 된다"면서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과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제안을 목포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서남권 의료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순천시와 공동으로 동부권 의료혁신타운을 조성하고, 서부권은 의과대학과 메디컬 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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