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 점검…"도민 안전 지켜야"
등록 2026.07.28 15:22:16
양평 광탄리유원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확인
물놀이 장소 115곳 안전관리
![[양평=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양평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수난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071_web.jpg?rnd=20260728151735)
[양평=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양평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수난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8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추 지사는 이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구조 시연을 살펴봤다. 시연에는 수상 인명구조용 무인서프보드와 재난현장 영상 송출과 인명구조 지원이 가능한 소방드론이 활용됐다.
구조 시연에 투입된 무인서프보드는 기체가 뒤집혀도 스스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자가복원 기능을 갖춰 구조대원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익수자에게 신속히 접근하는 데 활용된다. 소방드론은 재난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인명구조와 물자 운반을 지원한다.
도는 6월15일~9월15일 3개월간 도내 22개 소방서 관할 물놀이 장소 115곳에서 수난구조 자격을 갖춘 민간안전요원 등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21곳에는 구조대를 고정 배치하고 94곳은 순찰 방식으로 관리한다.
추 지사는 "본격적으로 물놀이 계절이 시작됐다. 이런 때 시민의 안전, 도민의 안전, 한 분이라도 지키겠다는 각오로 민관이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지킴이가 항상 도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드리겠지만 각 가정에서도 안전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각오를 갖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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