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힘 "민주당, 오세훈 재판 결과 정치 공세 몰두"
등록 2026.07.28 16:12:28수정 2026.07.28 17:54:25
"정책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돼"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03/NISI20240603_0001566714_web.jpg?rnd=20240603143555)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세훈 시장 정치자금법 공판 결과를 놓고 정치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원선 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민주당은 재판 결과 등을 둘러싼 정치 공세와 정쟁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서울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의 자세"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국민의힘 서울시의회는 그동안 오세훈 시정이 추진해 온 청년 정책과 미래 전략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책임을 다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경쟁력을 키우는 검증된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앞으로도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청년정책과 글로벌 도시전략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과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원내대표단은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 수석부대표 김영옥(광진3), 정무부대표 황철규(성동4), 운영부대표 이효진(서초4)·이문재(비례), 기획·행정부대표 이도희(강남5), 도시·교통부대표 차인영(영등포3), 복지·문화부대표 주수현(비례), 교육정책부대표 윤유진(송파1), 예산정책부대표 손정화(비례), 직능정책부대표 오현주(비례), 공보부대표 최원선(비례)·최종부(비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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