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 12년 만에 울산 방문…경제·산업 협력 논의
등록 2026.07.30 11:08:05
![[울산=뉴시스] 김상욱 울산시장이 30일 시청을 방문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 및 중국 방문단과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7.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199974_web.jpg?rnd=20260730110621)
[울산=뉴시스] 김상욱 울산시장이 30일 시청을 방문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 및 중국 방문단과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주한 중국대사로는 12년 만에 다이빙(戴兵) 대사가 울산을 공식 방문해 경제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이날 오전 천르뱌오(陳日彪) 주부산 중국 총영사 등 방문단 10명을 이끌고 김상욱 울산시장을 접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김 시장이 당선인 시절이던 서울에서 다이빙 대사와 만나 울산 방문을 약속한 데 따라 이뤄졌다.
김 시장은 환담 자리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능형(스마트) 제조, 미래 모빌리티, 수소경제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중국 첨단 제조업 도시들과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한 중국대사관의 지원도 요청했다.
중국방문단은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지역 대(對)중국 수출입 기업 간담회’에도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들로부터 무역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과 태화루를 둘러본다. 오후에는 울산의 첨단산업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기차(EV) 신공장과 SK에너지 울산Complex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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