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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92위안… 0.01% 절상

등록 2026.07.30 11:08:10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4.2조원 순공급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92위안… 0.01%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30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동결,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892위안으로 전날 1달러=6.7899위안 대비 0.0007위안, 0.01%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1437위안으로 전일 4.1393위안보다 0.0044위안, 0.11% 내렸다. 13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613위안, 1홍콩달러=0.86573위안, 1영국 파운드=9.0455위안, 1스위스 프랑=8.3175위안, 1호주달러=4.7084위안, 1싱가포르 달러=5.2536위안, 1위안=213.05원(1.6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4분(한국시간 11시4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617~6.761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365~4.1367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30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63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344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30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1.40%) 자금 2705억 위안(약 57조9005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또한 인민은행은 익일물 역레포(1.25%)로 6000억 위안 자금을 공급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7일물 역레포가 2040억 위안, 익일물 역레포 6000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665억 위안(14조2260억원)을 순주입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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