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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2 리틀야구, 7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KBO·SSG, 1000만원 상당 지원

등록 2026.07.30 14:59:44

[서울=뉴시스] 리틀야구 메이저(U-12) 대표팀 선수단이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7.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틀야구 메이저(U-12) 대표팀 선수단이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7.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년 만에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했다.

KBO는 전날(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12세 이하(U-12) 리틀야구 메이저 대표팀 선수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의 7년 만의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진출을 축하하고, 다음 달 열리는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팀 선수 12명과 선수 보호자 12명, 코칭스태프 3명, 대한리틀야구연맹 관계자 2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초청 선수들은 이날 열린 경기도 관람했다.

경기에 앞서 열린 격려 행사에서는 KBO와 SSG가 각각 500만원씩 지원해 마련한 총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꽃다발이 전달됐다. 김홍집 대표팀 감독이 선수단을 대표해 꽃다발을 받았고, 주장 홍지환이 격려금을 전달받았다.

시구와 시타는 지난 3일 열린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토너먼트 메이저 결승전에서 활약한 주장 홍지환과 맹재현이 맡았다. 선수단은 경기 전 다함께 애국가도 제창했다.

경기 시작 후에는 허구연 KBO 총재가 선수단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허 총재와 대한리틀야구연맹 관계자들은 학부모 대표와 면담을 갖고 리틀야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선수단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한편, 7년 만에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따낸 한국 리틀야구 메이저 대표팀은 오는 8월19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리는 2026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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