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앞둔 뮌헨, 아마추어 상대로 15-0 대승…김민재 31분 소화
등록 2026.07.31 08:16:06
8월4일 제주SK와 친선 경기 앞둬
![[서울=뉴시스] 로타흐-에게른전 대승 거둔 바이에른 뮌헨.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캡처)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688_web.jpg?rnd=20260731081027)
[서울=뉴시스] 로타흐-에게른전 대승 거둔 바이에른 뮌헨.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캡처)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제주도를 찾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프리시즌에서 15점 차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31일(한국 시간) 독일 비르켄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로타흐-에게른과의 친선 경기에서 15-0 대승을 거뒀다.
로타흐-에게른은 독일 바이에른주를 연고를 둔 아마추어 구단이다.
이날 뮌헨의 선발 명단은 일부 주전을 빼곤 대부분이 젊은 선수들로 이뤄졌다.
김민재도 선발 출전해 전반 31분까지만 뛰었다.
21살의 아리온 이브라히모비치가 멀티골, 18세의 마이콩 카르도소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젊은 자원들이 팀의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뮌헨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뮌헨은 내달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24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와의 연습 경기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던 뮌헨은 이번에는 K리그 구단과 경기하기 위해 두 번째 내한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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