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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광주비엔날레와 맞손…이구홈 아트숍·공식 굿즈 선보인다

등록 2026.07.31 08:43:02

문화예술과 라이프스타일 접점 확대

[서울=뉴시스] 29CM 광주비엔날레 MOU 체결. (사진=29C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9CM 광주비엔날레 MOU 체결. (사진=29C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에게 경쟁력 있는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고 문화예술과 디자인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아트숍 운영, 공식 굿즈 개발, 전시 티켓 판매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29CM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행사장에서 '이구홈' 아트숍과 카페를 운영한다. 아트숍에서는 이구홈에 입점한 국내 디자인 브랜드 47곳의 문구, 패브릭, 테이블웨어, 홈데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와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공식 굿즈도 출시한다.

썸무드디자인, 쓰임, 아이디어숍, 얼렁뚱땅상점, 피아바, 해탈컴퍼니 등 국내 디자인 브랜드 6곳이 참여해 문구, 테이블웨어, 패브릭, 홈데코 등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한정판 상품을 제작한다. 29CM는 이번 협업을 통해 비엔날레의 주제와 메시지를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티켓도 29CM에서 판매한다. 예술과 전시 관람에 관심이 높은 29CM 고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는 취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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