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5주년 맞은 IBK기업은행…"2030년까지 포용금융 30조 지원"
등록 2026.07.31 09:59:43
장민영 "ON-IBK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 거듭날 것"
![[서울=뉴시스]기업은행은 3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890_web.jpg?rnd=20260731095702)
[서울=뉴시스]기업은행은 3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IBK기업은행이 오는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와 회복을 위해 30조원 이상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기업은행은 3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날 "기업과 개인의 가능성을 켜고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은행의 새로운 미래 비전 'ON-IBK'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30조원 이상의 포용금융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을 통해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장 행장은 "기존의 성공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AI 네이티브 뱅크'로 과감히 변화해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성장의 바탕에 언제나 직원의 행복이 전제돼야 한다.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IBK의 지난 65년 역사는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내는 기업은행의 위대한 저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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