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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유망주 왕서윤, 여중부 400m 계주 부별 한국신기록

등록 2026.07.31 19:50:53

[서울=뉴시스] 육상 왕서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상 왕서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왕서윤(서울체중)이 여중부 400m 계주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왕서윤은 31일 제주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중부 400m 계주에서 성채은, 권제희, 최태연과 함께 46초91를 기록, 부별 한국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 자신들이 세웠던 여중부 한국기록(47초20)을 약 2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왕서윤은 같은 날 열린 여중부 100m 결선에서도 11초8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 초등부 400m 계주에서는 정도영, 이준희, 박현빈, 오윤우가 46초86의 기록으로 부별 한국기록을 새로 쓰며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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