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폭염 대응 총력…"취약계층·야외작업장 집중 관리"
등록 2026.08.03 15:03:59
김보라 시장 주재 긴급회의…부서별 대응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화재 예방, 절수 홍보 등 강화
![[평택=뉴시스] 안성시 폭염대비 긴급회의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2206.08.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133_web.jpg?rnd=20260803150057)
[평택=뉴시스] 안성시 폭염대비 긴급회의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3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8월 확대간부회의 주요 안건으로 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확대하기로 했다.
건설 현장과 농작업 현장에는 폭염 취약시간대 작업 자제를 권고하고 작업시간 조정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전력 사용 증가에 대비해 노후 주택과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생활용수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절수 실천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폭염특보 단계별 행동요령과 부서별 현장 조치 기준을 재정비하고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SNS 등을 통해 시민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