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대마도서 조선통신사 행렬재현…국서교환
등록 2026.08.03 15:47:25
이즈하라항 축제 참가…국서교환식도 진행
22~23일 시모노세키 '바칸 축제'도 참가해
![[부산=뉴시스]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204_web.jpg?rnd=20260803154240)
[부산=뉴시스]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이 일본 대마도에서 열린 '쓰시마 이즈하라항 축제'에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과 국서교환식을 진행하며 한일 문화교류를 이어갔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1~2일 대마도 이즈하라항 축제에 취타대와 무용단 등을 포함한 55명의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즈하라항 축제는 조선통신사의 첫 기항지인 대마도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문화행사다. 행사 첫날에는 환영 만찬을 통해 양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둘째날에는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과 국서교환식이 열렸다. 올해는 부산시의회 송우현 행정문화위원장과 배영숙 행정문화위원회 의원이 각각 정사와 부사 역할을 맡았다.
송 위원장은 국서교환식에서 "조선통신사가 상징하는 성신교린의 정신을 바탕으로 부산과 대마도가 미래지향적인 우호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문화시민본부장은 "조선통신사는 문화와 우정을 이어온 평화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대마도를 비롯한 일본 지역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22~23일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열리는 '바칸 축제'에도 참가해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국서교환식.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206_web.jpg?rnd=20260803154337)
[부산=뉴시스] 국서교환식.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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