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진심인 20대 모여라" 교촌치킨, 조리 체험 '1991스쿨' 모집
등록 2026.08.04 10:35:07
조리법·치킨 뷔페 체험…오산 교육원서 진행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국내 20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체험 프로그램 '교촌 찐팬 입문 클래스 1991스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촌1991스쿨'은 고객이 치킨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며 브랜드의 철학과 조리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이를 국내 20대로 확대해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촌의 시그니처 조리법인 '붓질' 실습부터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치킨 뷔페' 등으로 구성했다.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기를 즐기는 젊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할 20대 고객은 교촌치킨앱에서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0일에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행사는 28일 경기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는 젊은 세대의 성향에 발맞춰, 앞으로도 20대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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