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디저트와 한국 분청의 만남" 레스케이프, 애프터눈 티 선봬
등록 2026.08.04 10:35:34
10월31일까지 시즌 한정 운영…공예 기물 전시·수저받침 증정
![[서울=뉴시스] 레스케이프, 하우스오브신세계 협업 애프터눈 티 '팔레트 오브 시즌'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738_web.jpg?rnd=20260804100730)
[서울=뉴시스] 레스케이프, 하우스오브신세계 협업 애프터눈 티 '팔레트 오브 시즌'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이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과 협업해 프렌치 감성의 디저트와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팔레트 오브 시즌'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10월31일까지 호텔 6층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에서 운영한다. 여름에서 가을로 이어지는 계절의 색을 담은 디저트를 하우스오브신세계의 분청 테이블웨어에 제공한다.
'분청의 도자 위에 펼쳐진 오후 햇살의 색'을 콘셉트로 계절감을 표현한 디저트와 브런치 스타일의 세이버리를 구성해 미식과 한국 공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디저트인 '통카 살구 샤를로트'는 통카빈 향을 더한 마스카포네 무스에 살구 콩피와 초콜릿 크런치를 조합해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쁘띠 디저트는 천도복숭아와 자스민을 활용한 '자스민 앤 피치 블라썸', 키위와 엘더플라워를 담은 '엘더플라워 앤 키위 브리즈', 망고와 패션후르츠를 조합한 '트로피컬 선셋 망고' 등으로 구성된다.
세이버리 메뉴로는 레몬 스콘과 딜 버터, 프로슈토 사과 카나페, 오렌지 연어 오픈 샌드위치, 시트러스 토마토 가든 등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티 살롱에서는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의 공예 기물을 전시한다. 이용 고객에게는 윤슬의 빛과 질감을 표현한 '윤슬 수저받침 4P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프렌치 감성의 디저트와 한국 공예 테이블웨어를 결합해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계절의 색을 담은 디저트와 분청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티타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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