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현준 효성 회장, 모친 송광자 씨 지분 123억원어치 장외 매수

등록 2026.08.04 16:49:21

내달 4일 장외거래로 8만2929주 취득

거래금액 약 122억9800만원 규모

지분율 41.02%→41.51% 확대


[서울=뉴시스]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효성)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효성)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다음달 모친인 송광자 씨가 보유한 효성 주식을 장외에서 매수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거래계획 보고서를 통해 오는 9월4일 송 씨로부터 효성 보통주 8만2929주를 장외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거래 단가는 주당 14만830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122억9837만700원이다.

거래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조 회장의 효성 보유 주식은 기존 686만6655주(지분율 41.02%)에서 694만9584주(41.51%)로 8만2929주 늘어난다.

이번 거래는 최대주주인 조 회장이 모친으로부터 지분을 넘겨받는 가족 간 장외거래로, 경영권에는 변동이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