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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FC, 전경준 감독 작별… "차기 감독 신속 선임"

등록 2026.08.04 17:41:5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전경준 성남FC 감독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K리그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6.02.2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전경준 성남FC 감독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K리그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올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전경준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4일 밝혔다.

구단 측은 "팀의 분위기를 정비하고, 시민구단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확한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심사숙고한 끝에 전경준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팀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해 준 전 감독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 감독의 앞날에 늘 건승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은 20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18경기를 치러 4승8무6패(승점 20)로 17개 구단 중 12위에 머물고 있다.

전 감독은 지난 2024년부터 팀을 이끌었지만, 이번 시즌을 다 지휘하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진 성남 측은 빠르게 후임자를 선임해 분위기를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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