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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지는 폭염, 경기북부 '39도' 극한더위…밤엔 열대야

등록 2026.08.06 05:01:00수정 2026.08.06 05:24:2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가 폭염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26.08.0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가 폭염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경기북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6일 경기북부지역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겠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으로 최고기온 39도(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고양, 파주, 포천,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도 유지 중이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기상청은 필수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중단하고 연기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축산농가에서는 집단 폐사 가능성이 있으니 축사 온도 조절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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