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산업협회, 여수·서산서 '케미칼 플래닛' 환경체험 프로그램 개최
등록 2026.08.06 14:29:47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한국RC협의회와 함께 오는 29일 여수, 다음달 5일 서산에서 각각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체험 프로그램 '케미칼 플래닛-수달을 찾아라 화학수사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학업계 환경·사회공헌 공동 브랜드인 '케미칼 플래닛'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협회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지난 5월 울산에서 첫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여수와 서산으로 행사를 확대했다.
행사에는 지역별로 초등학생 8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학자가 돼 수달의 서식 환경을 배우고 흔적을 탐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석유화학산업단지가 위치한 울산·여수·서산 지역 학생들이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과 화학산업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화학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동서석유화학, DL케미칼, 롯데케미칼, SK지오센트릭, 에어리퀴드코리아, 여천NCC, 코오롱인더스트리, 폴리미래,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화학산업협회 등 13개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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