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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방서 "정청래 암살단 모집" 모의한 일당, 불구속 송치

등록 2026.08.06 15:29:24수정 2026.08.06 15:56:23

지난달 10일 송치…협박 혐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및 북한 이탈주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및 북한 이탈주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암살하겠다고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A씨 등 2명을 지난달 10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한달 앞둔 지난 4월 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을 올리며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정 전 대표에 대한 모의 정황 제보를 접수받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16일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사건은 영등포경찰서로 배정돼 수사가 진행돼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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