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하계 몽골 울란바타르 봉사활동 성료…해단식 개최
등록 2026.08.06 16:48:16
상명해외봉사단, 울란바타르서 교육봉사 및 환경개선
현지 학생 대상 한국어·체육·위생 등 맞춤형 교육 운영
![[서울=뉴시스] 5일 개최된 '2026학년도 하계 상명해외봉사단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232_web.jpg?rnd=20260806163356)
[서울=뉴시스] 5일 개최된 '2026학년도 하계 상명해외봉사단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진행된 해외 봉사활동을 마치며 봉사단의 파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해외봉사단은 학생 32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몽골 제10번국립학교와 이더르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봉사, 환경개선 봉사,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제10번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식품·영양 ▲미술 ▲체육 ▲보건·위생 ▲환경·정서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건강과 환경,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교 시설 도색과 벽면 보수, 나무 식재 등 교육 환경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몽골 이더르대학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10번국립학교에서는 전통예술과 K-팝 공연, 플리마켓 등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몽골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봉사와 문화 교류의 의미를 체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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