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서 쓰러진 30대, 알고보니 마약 소지…현행범 체포
등록 2026.08.07 10:09:09수정 2026.08.07 11:00:26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8.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01980523_web.jpg?rnd=20251031113337)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경찰서. (사진=뉴시스 DB). 2026.08.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마약을 소지한 채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0대)씨를 현행범 체포해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7분쯤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A씨는 당시 횡설수설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소지한 사실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입수 경로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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