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전준표·LG 손용준, 7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
등록 2026.08.07 15:48:30
![[서울=뉴시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 루키상 7월 수상자인 키움 히어로즈 전준표, LG 트윈스 손용준.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6996_web.jpg?rnd=20260807151758)
[서울=뉴시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 루키상 7월 수상자인 키움 히어로즈 전준표, LG 트윈스 손용준.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 루키상 7월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전준표, 타자 부문에 손용준이 각각 뽑혔다고 밝혔다.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준표는 WAR 0.63, 손용준은 WAR 0.73을 작성해 각각 투수,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키움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전준표는 7월 한 달 동안 퓨처스리그 2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을 거뒀고, 11이닝을 던지며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7월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는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기도 했다.
전준표는 지난 7월 28일 LG 트윈스와의 1군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3실점 2자책점으로 호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역시 2024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LG에 입단한 손용준은 지난 6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퓨처스 루키상을 받았다.
6월 월간 최다 안타 1위(24개)에 오른 손용준은 7월에도 20안타를 몰아쳐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타점 12개를 수확해 리그 2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한화전에서는 6타수 4안타 6타점으로 불꽃타를 선보였다.
수상자인 전준표와 손용준은 상금 50만원과 기념 트로피,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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