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 마련…국내 음악 신 견인
등록 2026.08.07 15:13:42
박재범·실리카겔 공연부터 공간 이벤트 등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카드가 이번달과 다음달 엄선된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Loved by Hyundai Card)'를 통해 차별화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박재범과 실리카겔 공연의 회원 혜택을 마련했다.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선예매 혜택'을 제공하는 공연 문화 브랜드다.
이달 29일과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6 제이팍 월드 투어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박재범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단독 공연으로 새로운 세트 리스트와 연출, 스페셜 게스트를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26일과 27일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실리카겔의 공연이 열린다. 실리카겔의 첫 아시아 투어를 여는 공연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발매를 앞둔 정규 3집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이달 서울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현대카드 문화 공간에서는 음악을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8일과 9일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로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룹 페퍼톤스를 만나볼 수 있다.
유희열 Curated 26 페퍼톤스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페퍼톤스의 전국 클럽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손민수 Curated 30 이현준'이 개최된다. 세계를 매료시킨 트럼펫 신성 이현준이 깊이 있는 터치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김미정과 함께 호흡을 맞춰 한층 특별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14일 '바이닐 토크 with 오티스 림' 이벤트가 열린다. 오티스 림은 알앤비와 팝을 기반으로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에 대해 팬들과 청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카드 또는 다이브(DIVE) 회원이라면 누구나 현대카드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이용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각 공간별 이용 방법 및 일정은 현대카드 DIVE 인스타그램과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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