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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청소년 핸드볼, 독일에 26-34 패배…세계선수권 14위로 마무리

등록 2026.08.08 14:28:18

[서울=뉴시스]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 청소년(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 청소년(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청소년(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를 14위로 마쳤다.

박정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7일(한국 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독일과의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13위 결정전에서 26-34로 졌다.

조은율(정신여고)이 5골, 신은서(일신여고)와 이수아(인천비즈니스고)가 4골을 넣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한국은 대회 예선 B조에서 덴마크(32-33패), 체코(24-23 승), 멕시코(40-17 승)에 2승 1패를 거두고 본선에 올랐다.

그러나 본선 1조에서 이집트(27-28 패)와 프랑스(18-23 패)에 연패를 당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3~16위 결정전으로 떨어진 한국은 스웨덴(29-25 승)을 잡았지만 독일에 밀려 최종 14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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