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휴가지 식품접객업소 2136곳 점검…위반사항 '0'
등록 2026.08.09 09:57:08수정 2026.08.09 10:38:24
87건 수거 검사도 모두 안전기준 충족

식품취급업소 점검(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2136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지난달 6~24일 휴가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여름 다소비 식품인 음료와 살모넬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계란이 있는 김밥, 냉면 등 식품 8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도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음식물이 부패하기 쉽다며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 5도 이하, 냉동 영하 18도 이하) ▲구분 사용하기(칼·도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연표 식품안전과장은 "여름철 식품 안전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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