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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 세액공제 신설…"이노비즈 성장 사다리"

등록 2026.08.10 08:26:27수정 2026.08.10 08:38:25

이노비즈협회 논평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달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0.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달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국가 성장 동력을 다시 살리고 중소기업 혁신 활력을 높이겠다는 '2026년 세제개편안'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논평에서 "신설되는 국내생산 세액공제는 첨단제조업 중심의 이노비즈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기술혁신을 촉진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세제지원 점감구조 도입과 유예기간 확대를 두고는 "기업의 성장을 주저하게 만드는 회피 현상을 완화하고, '중소 → 중견 →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가업 평가 대상에 전문 기술 및 노하우를 명시해 기술 가치를 반영하고 공제 한도를 확대한 점은 의미가 있지만, 향후 정부 및 국회 논의 과정에서 현장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고 반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제조 혁신의 허리를 담당하는 2만3000여 이노비즈기업이 마음껏 혁신하고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며 "이노비즈기업과 함께 초격차 기술혁신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대도약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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