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소비자 피해 상담, 의류 749건 최다…헬스장도 460건

등록 2026.08.10 09:07:31

상반기 소비자 상담 분석

가상화폐·모바일게임 피해도 급증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 피해가 의류·섬유와 헬스장, 숙박시설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와 부산시 소비생활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분석한 결과 의류·섬유(749건), 헬스장(460건), 숙박시설(430건) 순으로 상담이 많았다고 10일 밝혔다.

의류·섬유는 세탁 후 변색과 배송 지연, 헬스장은 폐업·영업 중단에 따른 환불, 숙박시설은 예약 취소와 위약금 관련 상담이 대부분이었다.

가상화폐와 모바일게임서비스 관련 상담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50%, 444.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의류·섬유와 헬스장, 숙박시설을 3대 취약 분야로 선정해 피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어르신과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