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CU, 건기식 운영점·라인업 확대…'헬스케어 2.0 전략' 실행

등록 2026.08.10 09:16:10

운영점 2000점 이상 확대…차별화 상품도

CU가 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운영점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대폭 리뉴얼 하는 등 편의점 '헬스케어 2.0 전략'을 실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CU가 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운영점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대폭 리뉴얼 하는 등 편의점 '헬스케어 2.0 전략'을 실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U가 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운영점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대폭 리뉴얼 하는 등 편의점 '헬스케어 2.0 전략'을 실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헬스 케어 2.0 전략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기식 운영점 지속 확대 ▲해외 건기식 브랜드 신상품 출시 ▲신규 건강식품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U는 지난해 7월 편의점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전국 약 6000개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를 시작했다. 누적 판매량은 130만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CU는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건기식 운영점을 2000점 이상 추가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로트벡쉔, 종근당 등 국내외 대표 건기식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건기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이달 18일에는 독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트벡쉔'의 이뮨샷을 출시한다. 9월에는 종근당의 '멀티비타 올인원샷(4400원)'과 '아임비타 메가팩(2500원)'도 순차 출시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비타민 상품군을 확대한다.

건강식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이달 11일 출시하는 '멀티비타민 럭키 에너지샷(4500원)'은 행복을 나눠주는 포켓몬 캐릭터로 유명한 '럭키' IP를 적용한 상품으로, 뚜껑을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했다.
 
카페인 없이 천연과즙 농축액을 담은 '타이거 모닝 진저샷'과 '타이거 모닝 베리샷'(각 3900원)도 출시한다.

신상품들을 대상으로 2+1 행사 또는 2개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이근웅 MD는 "최근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쉽고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강 관련 상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소비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며 "CU는 건기식 운영점과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편의점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