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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써밋 클라비온' 14일 견본주택 개관…176가구 일반공급

등록 2026.08.10 13:56:32

신길뉴타운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적용

[서울=뉴시스] 써밋 클라비온 투시도.

[서울=뉴시스] 써밋 클라비온 투시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토지신탁이 오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써밋 클라비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고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812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지역 1순위, 20일 기타지역 1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써밋 클라비온은 신길뉴타운 내 처음 적용되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단지다. 신길뉴타운은 총 1만6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위치하고, 향후 신안산선 개통 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7호선을 이용해 강남구청, 논현, 고속터미널 등 강남 주요 거점 및 가산디지털단지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신안산선(예정) 개통 후에는 여의도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 2호선 대림역, 신림선 보라매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주변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공원과 체육시설 등 녹지·여가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의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의료시설 접근성도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길뉴타운 내 마지막 공급 단지이자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된 만큼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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