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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컴업스타즈' 30곳 선정

등록 2026.08.10 15:19:41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서울=뉴시스]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사. (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사. (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에 참여할 3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현지 전문가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 규모를 20개사에서 30개사(권역별 5개사)로 확대했고 기존 4개 트랙(미국·일본·중국·유럽)에 싱가포르·인도를 추가했다.

코스포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 지난해 대비 11% 늘어난 621곳이 몰려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포는 서류, 인터뷰 평가를 거쳐 최종 30개사를 선정했다. 30개사는 권역별 시장 진입 및 투자 유치 전략 특강 등을 포함해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미국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등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분야 기업들이 뽑혔다. 일본 트랙은 ▲디엔데 ▲라이트에이아이 ▲블랙스톰 등이, 중국 트랙은 ▲그루비엑스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 ▲메타뱅크 등이 선정됐다.

유럽 트랙의 경우 ▲노바에어 ▲베이스앤파워시티 ▲시제 등이 이름을 올렸고 싱가포르 트랙 선발 기업은 ▲도시곳간 ▲데브디 ▲에스엘즈 등이다. 인도 트랙은 래이디케이 ▲루미크래프트 ▲비주얼캠프 등이 선발됐다.

올해 협력 하우스로 ▲미국(법무법인 미션·사제파트너스) ▲유럽(123 팩토리(Factory)·코렐리아캐피탈 코리아) ▲일본(신한 퓨처스랩 재팬·Z 벤처 캐피탈(Venture Capital)) ▲중국(SBVA·PAB) ▲싱가포르(키워라벤처스·윌트벤처빌더) ▲인도(심산벤처스·유니콘인큐베이터) 등이 참가한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컴업스타즈가 선발 기업들이 권역별 액셀러레이팅과 컴업 본행사를 통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높이고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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