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서 삼성전자 24만원선 회복·SK하이닉스 2%↑
등록 2026.08.12 08:22:37수정 2026.08.12 08:28:55
美 증시 하락에도 필라델피아반도체 0.8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418.8원으로, 코스닥 지수는 5.88포인트(0.69%) 하락한 848.59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08.1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374_web.jpg?rnd=2026081109262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418.8원으로, 코스닥 지수는 5.88포인트(0.69%) 하락한 848.59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강세다.
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25% 오른 24만2500원에 거래되며 24만원선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1.96% 오른 14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시장에서는 12일(현지시각) 발표되는 7월 CPI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지연되면서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한 점도 물가 부담을 키웠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7% 상승했다. SK하이닉스 ADR은 키옥시아의 간접 최대주주에 올라선 데 따른 낸드 사업 시너지 기대와 자회사 솔리다임의 중국 대련 2공장 투자 재개 소식에 4.70% 상승했다.
마이크론도 0.87% 올랐다. 회사 최고사업책임자(CBO)가 키뱅크 기술 콘퍼런스에서 메모리 수요 신호가 강화되고 있으며 매출의 절반가량에 대해 다년 계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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