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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개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9월부터 운영

등록 2026.08.12 09:01:27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에 대응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부산교육청은 내달부터 5개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센터장과 변호사·장학사 각각 1명, 행정 직원 2명 등 총 5명을 배치,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사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한다. 피해 교원에게는 법률 지원과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역할도 한다.

또 아동학대 대응 변호사 선임, 교권보호위원회 변호사 대리·동행, 교육활동 침해 관련 악성민원 대응 등을 지원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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