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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모바일앱' 국민이 평가한다…28일까지 360명 모집

등록 2026.08.12 12:00:00

행안부, 국민평가단 공개모집…9~11월 3개월간 활동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주요 공공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평가단은 공공 서비스 개선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온 제도다.

이번에 선발되는 평가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국민의 공공 서비스 이용 환경이 모바일 기반으로 변화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단 구성도 다양화했다. 기존 '60대 이상으'로 통합 관리하던 연령대를 '60대'와 '70대 이상'으로 세분화하고, 저시력자 등 시각장애인 평가단 비율도 확대했다.

평가 대상은 4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이다. 별도 앱을 운영하지 않는 기관은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제공돼 기능 보완과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연령대별 모집 인원과 상세 평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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