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식] 시,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 사전설명회 개최 등
등록 2026.08.12 13:09:17
현장 품평회, 컨설팅 거쳐 오는 28일 45개 브랜드 선발 예정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대비 정부합동 안전점검 실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주최하고 ㈜푸드트래블이 주관하는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설명회가 지난 11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개최됐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통영시 제공).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396_web.jpg?rnd=20260812105013)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주최하고 ㈜푸드트래블이 주관하는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설명회가 지난 11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개최됐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통영시 제공).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주최하고 ㈜푸드트래블이 주관하는 '2026 어부장터Χ포트빌리지 통영'의 이번 사전설명회에는 먹거리 부스 참가 희망 업체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사전설명회는 선발 절차 및 평가 기준, 부스별 지원 사항, 현장 운영 원칙, 홍보계획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올해 먹거리는 일반 먹거리 부스(관내 30개 팀), 퍼포먼스 부스(관내·외 10개 팀), 셰프 컨설팅 부스(관내 5개 팀, 강레오 셰프 연계) 등 총 45개 브랜드를 선정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참가비 면제, 기본 주방집기 렌탈비 지원, 수도·전력(7kW) 비용 지원, 디자인 목재 부스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우수한 상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은 40년 경력의 토박이 어부 ‘노선장’과 젊은 어부 ‘신선장’이라는 독창적인 캐릭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진다.
통영의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해 향토 음식부터 퓨전 음식까지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강레오 셰프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더해 참여 업체의 맛과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 참여 업체가 발표될 예정이다.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대비 정부합동 안전점검 실시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동안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정부합동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통영시 관련 부서, 통영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인파 밀집 가능성이 높은 한산대첩광장 내 주무대와 투나잇 불꽃쇼가 치러지는 물량장 및 강구안 해상무대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시설의 안전조치 및 부스·천막 설치의 안정성 확인 ▲ 행사장 내 전기사용에 따른 누전차단기 및 분전함 설치의 적정성 확인 ▲ 폭염 대비 예방 대책 확인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요원 확보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 ▲응급 환자 발생 시 후송체계 및 행사장 혼잡지역 교통관리 등에 관한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행사 기간 중에도 한산대첩 재현 행사가 진행되는 이순신공원과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무전대로 등 주요 행사장에 대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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