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5억 전달(종합)
등록 2026.08.12 12:42:06수정 2026.08.12 14:04:29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경제진흥원은 12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507_web.jpg?rnd=20260812123837)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경제진흥원은 12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12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은행은 총 5억원의 후원금을 부산경제진흥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부산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장기간 빈 점포 50곳을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과 청년상인에게 점포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해 초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재수 시장은 "이 후원금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부산시와 함께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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