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신호 연동 체계 오류로 출근길 정체…1시간 반만에 복구
등록 2026.08.12 14:33:12
![[전주=뉴시스] 신호등. 해당 사진은 기사와 연관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27/NISI20230227_0019807338_web.jpg?rnd=20230227152621)
[전주=뉴시스] 신호등. 해당 사진은 기사와 연관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에서 차량 신호 연동 체계 오류로 인해 출근길 정체가 빚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12일 전북경찰청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시에서 관리하는 신호 연동 체계에 오류가 발생했다.
신호 연동 체계는 차량의 원활한 흐름 조절을 위해 운영되는데, 해당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신호기끼리의 연동 상황이 오류가 생기며 차량 정체가 일부 발생했다.
경찰은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한다는 민원 신고를 다수 접수받고 일부 지역에 대한 교통정리를 시행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체계 내 데이터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해 신호 연동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오류 발생 1시간40분여 만인 이날 오전 9시10분께 오류를 모두 고쳤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이로 인한 사고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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