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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시투어, 순환형서 대표 빵집 찾아가는 노선으로 개편

등록 2026.08.12 15:00:37

8월 한 달간 여름맞이 '빵캉스 이벤트'도 운영

[대전=뉴시스]대전 시티투어의 '빵시투어' 노선이 순환형서 대표 빵집 순차 방문 방식으로 개편됐다. 2026. 08. 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 시티투어의 '빵시투어' 노선이 순환형서 대표 빵집 순차 방문 방식으로 개편됐다. 2026. 08. 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 시티투어의 '빵시투어' 노선이 전면 개편된다. 8월 한 달간 여름맞이 '빵캉스 이벤트'도 운영한다.

대전시는 새롭게 개편한 빵시투어는 기존 순환형 운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정된 대표 빵집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객들은 각 빵집에 40~50분 간 머물며 자유롭게 빵을 구매하거나 주변을 둘러보는 등 대전의 빵 문화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빵시투어는 2개 노선으로 매주 주말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온다. A노선은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르뺑99-1-연선흠베이커리-캘리포니아베이커리를, B노선은 몽심 한남대점 -슬로우브레드-콜드버터베이크샵-하레하레를 차례로 방문한다.

방문 빵집은 이용객 설문조사와 온라인 검색량 등을 바탕으로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노선 개편에 맞춰 여름철 대전을 찾는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8월 한정 '빵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이용객에게는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을 1000개 한정으로 제공하고, 얼음팩도 1인당 2개씩 제공해 빵을 편하게 보관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새롭게 개편한 빵시투어를 통해 대전의 다양한 빵집을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8월에는 빵캉스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많은 분이 대전에서 특별한 빵지순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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