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상가 돌면서 1700만원 절취한 40대 긴급체포
등록 2026.08.12 16:27:59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내 상가를 돌면서 금품을 여러차례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4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전주시내 상가에서 14회에 걸쳐 1700여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적 끝에 그의 주거지인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수차례 절도 전과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상습절도 행위를 가중처벌하는 특정범죄가중법을 적용해 A씨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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