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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서 홍콩 3-0 완파…조 1위 준결승 진출

등록 2026.08.12 23:30:03

[서울=뉴시스] 동아시아선수권 대회 조별리그에서 홍콩을 꺾은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SNS 캡처) 2026.08.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아시아선수권 대회 조별리그에서 홍콩을 꺾은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SNS 캡처) 2026.08.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질주하며 가뿐하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A조 2차전에서 홍콩(세계랭킹 113위)을 세트 점수 3-0(25-15 25-16 25-22)으로 완파했다.

몽골에 이어 홍콩을 상대로도 셧아웃 완승을 거둔 한국은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이예림(현대건설)이 양 팀 최다인 13점을 작성했고, 박은진(정관장)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0점으로 지원했다.

한국은 오는 15일 B조 2위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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