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 키운다" 롯데마트, 친환경 비료 47t 전달
등록 2026.08.16 06:00:00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 일환
![[서울=뉴시스]롯데마트가 청년농부들의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비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333_web.jpg?rnd=20260814190148)
[서울=뉴시스]롯데마트가 청년농부들의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비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마트가 청년농부들의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비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친환경 비료 바이오차 전달식'을 열었다. 이는 롯데마트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이다.
친환경·저탄소 청년농부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청년농부 23곳의 농가와 주요 파트너사 농사 3곳 등 총 26개 농가에 바이오차 비료 약 47t을 지원했다.
바이오차 비료 47t 상당은 최대 150t 규모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소나무 약 2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청년농부와 파트너사 농가들이 친환경 농업을 현장에서 지속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바이오차 지원은 단순한 농자재 지원을 넘어 교육을 통해 배운 친환경 농업을 실제 농가 현장에서 실천하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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