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5개월간 17회 패치…"싱글플레이 게임 이례적"
등록 2026.08.18 15:13:41
신규 콘텐츠 20종 이상…탑승물 120종 추가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88점 유지…스팀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5개월간 17차례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메타크리틱 이용자 평점 88점을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출시 이후 패치·업데이트 내역을 담은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인포그래픽을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20일 글로벌 출시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총 17회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 기간 ▲신규 콘텐츠 및 기능 20개 이상 ▲신규 반려동물과 탑승물 120개 이상 ▲신규 의상·장비·아이템 70개 이상이 추가됐다.
전투 부문에서는 보스 재대결과 재봉쇄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가 액션 콘텐츠를 반복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난이도 설정도 추가해 플레이어 성향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
오픈월드 탐험 요소도 확대했다. 늑대, 곰 등 신규 탑승물 외에 반려동물로 키운 뒤 직접 탑승할 수 있는 특수 탑승물 '와이번'을 추가했다.
장비 부문에서는 보스 장비를 포함해 클리프, 웅카, 데미안의 신규 장비를 추가했다. 염색 가능한 장비도 확대해 커스터마이징 범위를 넓혔다.
이 밖에 조작 커스터마이징과 사용자환경(UI) 개선, 원경 렌더링 품질 향상 등 편의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도 진행했다.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캐릭터로 게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펄어비스는 신속한 패치와 연이은 업데이트가 싱글플레이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글로벌 호평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붉은사막은 메타크리틱 이용자 평점 88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스팀에서는 영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13개 언어 이용자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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