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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대구시향과 '누구나 클래식'…김한 협연

등록 2026.08.19 10:39:23

9월15일…모차르트·쇼스타코비치 연주

[서울=뉴시스] '누구나 클래식 with 대구시립교향악단'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누구나 클래식 with 대구시립교향악단'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내달 '누구나 클래식' 공연에서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 대표작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9월 15일 '누구나 클래식 with 대구시립교향악단'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전주의 음악 정수가 담긴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와 20세기 대표 교향곡인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 d단조를 연주한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클라리네스트 김한이 협연한다. 포디움에는 대구시향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오른다. 공연에 앞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대환 단국대 교수가 무대에 올라 작품에 대해 해설한다.

'누구나 클래식'은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기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공연으로, 2026 시즌은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객 선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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